태국여행6일차(꼬란섬_산호섬, 진리의 성전)
ㅅ드디어 태국 마지막 여행일이기도 하고 해서 조금은 아쉬운 느낌을 가지고 마지막 관광을 하기로 하고 호텔을 나섰다. 일단 비행기는 다음날 새벽날 출발이였기 때문에 호텔은 다음날까지로 잡아뒀다. 일단 처음 갈곳은 꼬란섬 파타야에도 비치로드라고 바닷가가 있지만 여기는 물이 좀 더럽다고 한다. 실제로 수영하는 사람들은 없었다. 파타야 남부쪽에 발리하이 선착장이라고 있는데 이곳에서 꼬란섬으로 가는 배를 탈 수 있다. 여기서 섬을 가는 방법은 크게 두가지인데 1. 선착장의 유람선을 타는것(저렴함, 시간 정해져있음, 가는데 30~40분 정도걸림) 2. 스피드보트(개인사업자)를 타고 가는것(언제든지 출발가능, 조금 비쌈, 15~20분이면 도착) 사실그런데 스피드 보트도 그렇게 비싸지 않다.. 100바트면 감 그래도 ..
2022.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