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여행일지 5-1일차(파타야_황금절벽사원,농눗빌리지,타이거파크,수상시장)
자 하룻밤을 또 푹자고 일찍 기상했다. 7시반쯤,,,, 호텔 조식을 먹고,, 2층 수영장에가서 혼자 수영장을 즐기고 간단하게 채비를 마치니 10시반쯤 됐다. 일단 첫번째 관광지인 황금절벽사원을 가기위해 볼트(volt)를 이용했다. 방콕에서는 그랩을 이용했지만 파타에는 볼트가 확실히 저렴했다.(거의 1/2가격) 택시를 타고 이동했는데 택시기사가 어디어디가냐고 물었다. 일단 황금절벽사원을 보고 농눗 빌리지를 갈거라고 했는데 자기가 take care 해준다고 했다. (보통 태국에서는 take care이라는 단어를 많이 쓴다. 일부 가이드를 해준다는 말인듯 하다.) 일단 그럼 아까말한 두곳이랑 타이거파크, 수상시장도 가고싶다. 총 얼마정도냐 했는데 800바트만 달라고해서 수락했다. (우리나라 투어프로그램을 이용..
2022.08.01